최선을 다해 결과물을 만들어낸 교육생 분들의 성과물입니다.

작품 모두가 소중하여 유성쌤은 이 모든 작품을 평생토록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춤 (빵여사, 2025년 미드저니캡컷 영상제작 마스터클래스1기 작품)

2025-12-23
조회수 84


1.감독 닉네임 : 빵여사 


2.유튜브 또는 블로그 주소 링크 : https://youtu.be/3U8rV1M-hgQ


3.영상 작품 제목: 오늘은, 춤


4.로그라인 : “오늘은, 춤 — 이유 없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잘 추지 않아도 괜찮은 나를 위한 날.”


5.시놉시스 : 바쁘고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40대 주부가,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통해 삶의 리듬을 되찾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순간을 그린 뮤직비디오입니다.

매일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묵묵히 해내며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새 육체적·감정적 피로가 쌓인 상태로 하루를 견뎌내게 됩니다.

이 영상은 그러한 지친 순간들 속에서 각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춤이라는 가장 직관적인 움직임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을 억누르던 무게를 내려놓고, 잘해야 할 필요 없는 자유로운 몸짓으로 다시 숨을 고릅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완벽함보다 자기 자신에게 허락하는 작은 해방과 재충전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6.사용 툴 목록 : Midjourney,Kling AI,Sora , Nano Banana (제미나이),Suno AI,CapCut,ChatGPT


7.수강 후기 및 제작 소감

미드저니를 처음 사용해 보며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는 느낌도 함께 들었습니다. 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도구라고 불리는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민과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정적이고 친절한 선생님의 강의를 따라 복습하며 실습하는 과정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그 배움을 바탕으로 하나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하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속에 그려둔 장면과는 다른 이미지와 영상이 계속해서 생성될 때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라는 고민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작업을 통해 AI 도구는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도구를 함께 활용하면서 나에게 맞는 방식과 흐름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도구가 가진 특성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조합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배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 수익화를 목표로 시작했지만, 막상 직접 만들어보니 그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현실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그만큼 꾸준히 공부하고 적응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고 나니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만들고 나서 다시 보니 수정하고 싶은 부분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조금씩 AI 툴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과정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이런 작업조차 시도해 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실력도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시도하고 쌓아간다면 언젠가는 더 나은 기획과 더 완성도 높은 영상, 그리고 제가 진짜로 그리고 있던 장면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