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은 키네마스터(KineMaster) 두 번째 시간이다.
1분 내외의 짧은 블로그 소개 영상을 인트로 영상(타이틀) → 본영상(셀프 인터뷰) → 마스터 영상(합본)의 세 단계를 거쳤다.
체계적이고 뭔가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평소 혼동됐던 [혼합] 기능과 [크로마키] 기능 두 가지를 한꺼번에 활용해 보기도 했다.
아직 원리까지 확실히 이해된 것은 아니지만 자꾸 적용하며 활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 것 것 같다.
지난 시간에도 느낀 바지만 혼자 학습하다 보면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가 쉽지 않다. 익숙한 기능만 반복 사용하게 된다.
함께 하는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접하고 시도해 보는 계기를 갖는 것이 참 소중하다.
영상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해주는 비네트 기능은 1번 레이어에서만 본 메뉴가 활성화된다는 것도 오늘 스터디를 통해 처음 알았다.
있다는 건 알았지만, 활용을 몇 번 해보지 않아 알 수도 없었지만 활용하고 싶을 때 '왜 없지?'하고 헤맸을 거다.
그런데 실습 과제를 수행하면서 딱 그런 상황이 생겼다.
혹시나 실패할 것을 대비해 인터뷰 영상을 2번 레이어로 복사해 애니메이션 기능을 적용한 후에 비네트 기능을 적용하려니 본 메뉴에서 보이지 않는 거다.
애니메이션 기능을 재실행하려면 시간이 제법 길어서 혹시나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스토어에서 동양상 에셋 - 효과 메뉴로 비네트 기능 적용이 가능했다. 1번 레이어를 제외한 레이어에서 활용하면 되겠다!
인터뷰 영상에서 리무브(배경 제거) 기능을 실행한 후에 애니메이션 기능을 겹쳐 실행하니 이미 적용했던 배경 제거 기능이 해제됐다.
그 반대 순서로 (애니메이션 기능 적용 후 리무브 기능 실행)실행하면 목적한 두 가지 효과 모두 유효했다.
수업 > 실습 > 미션 수행을 통해 눈으로 머리로 손으로 익히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것이 된다.
키네마스터! 접해 볼수록 다양한 기능을 가친 알차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주에 이은 키네마스터(KineMaster) 두 번째 시간이다.
1분 내외의 짧은 블로그 소개 영상을 인트로 영상(타이틀) → 본영상(셀프 인터뷰) → 마스터 영상(합본)의 세 단계를 거쳤다.
체계적이고 뭔가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평소 혼동됐던 [혼합] 기능과 [크로마키] 기능 두 가지를 한꺼번에 활용해 보기도 했다.
아직 원리까지 확실히 이해된 것은 아니지만 자꾸 적용하며 활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 것 것 같다.
지난 시간에도 느낀 바지만 혼자 학습하다 보면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가 쉽지 않다. 익숙한 기능만 반복 사용하게 된다.
함께 하는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접하고 시도해 보는 계기를 갖는 것이 참 소중하다.
영상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해주는 비네트 기능은 1번 레이어에서만 본 메뉴가 활성화된다는 것도 오늘 스터디를 통해 처음 알았다.
있다는 건 알았지만, 활용을 몇 번 해보지 않아 알 수도 없었지만 활용하고 싶을 때 '왜 없지?'하고 헤맸을 거다.
그런데 실습 과제를 수행하면서 딱 그런 상황이 생겼다.
혹시나 실패할 것을 대비해 인터뷰 영상을 2번 레이어로 복사해 애니메이션 기능을 적용한 후에 비네트 기능을 적용하려니 본 메뉴에서 보이지 않는 거다.
애니메이션 기능을 재실행하려면 시간이 제법 길어서 혹시나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스토어에서 동양상 에셋 - 효과 메뉴로 비네트 기능 적용이 가능했다. 1번 레이어를 제외한 레이어에서 활용하면 되겠다!
인터뷰 영상에서 리무브(배경 제거) 기능을 실행한 후에 애니메이션 기능을 겹쳐 실행하니 이미 적용했던 배경 제거 기능이 해제됐다.
그 반대 순서로 (애니메이션 기능 적용 후 리무브 기능 실행)실행하면 목적한 두 가지 효과 모두 유효했다.
수업 > 실습 > 미션 수행을 통해 눈으로 머리로 손으로 익히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것이 된다.
키네마스터! 접해 볼수록 다양한 기능을 가친 알차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