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업중 헤매었던 주된 이유는 관리자 페이지와 메인 사이트의 구분을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제일 마지막 관리 페이지에서 방명록  만들기를 하고 잘 되었나는 내 홈페이지에서 보아야 하는데

계속 관리 페이지에서 맘 조리고 있었네요. 유샘은 이 심정을 알랑가 몰라.ㅜㅜ

어찌 됐던 기본 소스로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만,

유쌤께서 마지막 5분 전에 가르쳐 주신 미리캔버스에서 이미지랑 글자 가지고 와서 내 이미지에 넣으시는 스킬은 압권이었습니다.

어서 그 작업으로 내 홈피를 다시 변경하고 싶은 맘뿐~!!ㅎㅎㅎ 

손은 못따라 가는데, 보는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오늘도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유쌤께 감사감사 합니다^^

선생님의 열정, 가르침, 선한 영향력 잘 받아서, 민들레 홀씨처럼 다른 사람에게 전파 시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