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오프라인 교육 갤러리

정부/공공기관/단체 교육2026년 하계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보건교사 163명 대상 1박 2일 교육현장일기

조회수 90

7afc125e53f40.png

😊 안녕하세요,

친절한유성쌤입니다.


오늘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특별한 강의 현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ce74d178058c3.jpg

31359ef972e75.jpg

d665bb2aaab7e.jpg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년 하계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서

보건교사 163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 강의 주제는

"보건교사를 위한

AI 활용의 실제"였습니다.


2026년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총 4차시, 하루에 2차시씩

진행되었습니다.


1분반 48명, 2분반 49명,

3분반 33명, 4분반 33명까지

총 163명의 보건선생님들과

만났습니다.


이론은 20%,

실습은 80%로 구성된

핸즈온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늘 3시간 후,

선생님의 보건업무가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97fae545ebc24.png

🖥️ 첫 시간에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짚어드렸습니다.


프롬프트란

결국 텍스트 명령이며

이를 통해 문서, 이미지,

영상, 음악까지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생성형 AI가 보건업무에 주는 효과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문서작성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

디자인 지식 없이도 시각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반복업무가 줄어

학생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d9346e39d3a3a.png

✏️ 좋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공식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역할, 맥락, 지시, 형식, 예시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채울수록

재요청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손씻기 안내문 써줘"라고

요청했을 때와

보건교사라는 역할과 대상,

형식까지 명확히 담아

요청했을 때의 결과물 차이를

직접 비교하며

선생님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챗GPT,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까지

세 가지 도구의 특징도

비교해드렸습니다.


문서는 정확성이 높은 도구로,

한글이 들어간 카드뉴스는

한글 렌더링이 우수한 도구로,

빠른 아이디어는 범용성이 좋은 도구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조합 전략을 안내했습니다.

840674d29e331.png

📝 이어서 진행된 문서 실습 시간이

가장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가정통신문, 보건교육 지도안,

학교보건위원회 회의자료,

식품알레르기 응급처치 안내문,

보건실 이용수칙까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매년 반복 작성하는 문서 5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대응처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 매뉴얼을

AI의 도움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학교 상황에 맞춰

프롬프트를 조금씩 수정해가며

완성도 높은 문서를 뚝딱

만들어내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 이미지 생성 실습에서는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보았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구강보건교육 캠페인 포스터를

실습 예시로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한글 텍스트가 깨지는 경우를 대비해

프롬프트 앞에 정확한 렌더링을

요청하는 문구를 넣고

문구를 짧게 나누는 노하우까지

꼼꼼히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5e17decb4d6cb.png

🎬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시간은

단연 영상 제작 실습이었습니다.


영상 주제 도출부터

로그라인과 캐릭터 설정,

6장면 스토리보드 작성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갔습니다.


기, 승, 전, 결 구조로

여섯 장면을 구성하고

각 장면마다 이미지 프롬프트와

나레이션 대본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이미지를

순서대로 업로드해

vStory ai로 나만의

보건교육 영상을

완성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어서

Suno ai로 보건송 가사를 짓고

곡을 만든 뒤,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문서, 이미지, 영상, 음악까지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 제작 흐름을

직접 경험해보신 선생님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강의 마지막에는

AI 활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유의사항도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학생의 개인정보는

절대 입력하지 않을 것,

AI 생성물의 상업적 이용 시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확인할 것,


AI가 생성한 의학·보건 정보는

반드시 교차 검증할 것,

학교의 보안 정책을 준수할 것,

편향된 정보가 없는지 검토할 것까지

기능 교육을 넘어선

책임있는 AI 활용 교육으로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363518d3e5e08.png

🙏 보건교사 선생님들의

진지한 참여와

열정적인 실습 덕분에

저 역시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론보다 실습에 무게를 둔 만큼

강의가 끝난 후에도

바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AI가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강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보건교사AI교육 #교사자격연수

#보건교사직무연수 #보건교사역량강화

#고려대교육연수원 #경기도교육청보건교사연수

#서울시교육청보건교사 #교사AI연수

#AI실무교육 #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김유성강사 #지구인AI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