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유성쌤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미디어교육!
서울시 강서구립 등빛도서관에서 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2차시 교육시간에는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함께 요즘 뜨겁게 핫한 숏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과 숏폼을 접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초등학생들에게 숏폼교육은 너무나도 중요한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전국을 다니면서 만나보았던 대부분의 청소년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보니, 95% 이상 숏폼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숏폼을 접했던 친구도 있었고, 친구를 통해서 숏폼을 시청하게 된 친구도 있었구요. 집에 있으니 자연스레 숏폼콘텐츠를 시청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유성쌤은 교육을 준비하면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숏폼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숏폼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유해한 콘텐츠에서 벗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AI인공지능 최첨단 시대에,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불가피하게 안줄수는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교육을 나이가 많은 시니어 세대만 교육을 하는것이 아닌, 이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교육, 특히 숏폼과 같이 최근 트렌드를 반양한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숏폼에 대해서 친구들과 함께 대화해보는 시간입니다.
어떤 영상을 소비하고 있을까? 어떤 숏폼콘텐츠를 주로 시청하고 있을까??
숏폼의 목적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지금 숏폼이 왜 유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초등학생들 너무 똑똑합니다.
기업의 영리적인 목접으로 숏폼이 대세를 이뤄가고 있다는것도 요즘 초등학생들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소비하고 있는것이 무서운 숏폼의 영향력입니다!!
그래서 유성쌤은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숏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숏폼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써만 숏폼을 시청하지 말고, 숏폼과 같은 미디어를 주도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숏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숏폼의 종류는 뭐가 있을까?
그런 숏폼을 만들려면 어떤 준비된 자세가 필요할까??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 친구들은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친절한유성쌤과 함께하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어려운 학문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우리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 풀어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숏폼을 함께 기획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숏폼은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짧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시작 몇초만에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빼앗아 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숏폼에서 기획이라는것이 어떤 큰 힘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 그 주도권을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영상을 기획하고 그 기획안 안에서 친구들과 협력하여 짧은 영상을 주도적으로 촬영하고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친절한유성쌤은 대한민국 콘텐츠교육 전문가입니다.
다양한 교육현장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하게 나눠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콘텐츠에 노예가 되어 소비만 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유성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고 나서, 그 이후에는 콘텐츠의 소비자가 아닌 주도적인 창작자의 길로 시간을 만들어가는 학생들로 나눠진다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보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중에 협력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혼자만의 공부에 집중하게 해서 자기만 알아주는 세상인 이기주의적인 공부학습법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서로 협력하여 선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그러한 과정을 경험하게 된 친구들은 무한한 창작자의 길로 다양한 길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숏폼을 기획하고 제작한 친구들은 숨을 죽이며, 자신이 만들었던 영상을 함께 시청합니다.
유성쌤이 다양한 피드백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욕심을 내기도 합니다. 아쉬웠던 부분을 프로젝트에 참여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앞으로 더 보완하자고 화이팅을 외치기도 하구요. 함께 웃기도 합니다!!
친절한유성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미디어교육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이 미디어콘텐츠를 단순 소비만 하는 소비자로써만 살아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직접 주도하여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며 개척하는 초등학생들의 미디어교육은, 한명의 아이를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학생들의 제작 결과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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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유성쌤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미디어교육!
서울시 강서구립 등빛도서관에서 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2차시 교육시간에는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함께 요즘 뜨겁게 핫한 숏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과 숏폼을 접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초등학생들에게 숏폼교육은 너무나도 중요한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전국을 다니면서 만나보았던 대부분의 청소년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보니, 95% 이상 숏폼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숏폼을 접했던 친구도 있었고, 친구를 통해서 숏폼을 시청하게 된 친구도 있었구요. 집에 있으니 자연스레 숏폼콘텐츠를 시청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유성쌤은 교육을 준비하면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숏폼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숏폼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유해한 콘텐츠에서 벗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AI인공지능 최첨단 시대에,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불가피하게 안줄수는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교육을 나이가 많은 시니어 세대만 교육을 하는것이 아닌, 이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교육, 특히 숏폼과 같이 최근 트렌드를 반양한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숏폼에 대해서 친구들과 함께 대화해보는 시간입니다.
어떤 영상을 소비하고 있을까? 어떤 숏폼콘텐츠를 주로 시청하고 있을까??
숏폼의 목적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지금 숏폼이 왜 유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초등학생들 너무 똑똑합니다.
기업의 영리적인 목접으로 숏폼이 대세를 이뤄가고 있다는것도 요즘 초등학생들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소비하고 있는것이 무서운 숏폼의 영향력입니다!!
그래서 유성쌤은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숏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숏폼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써만 숏폼을 시청하지 말고, 숏폼과 같은 미디어를 주도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숏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숏폼의 종류는 뭐가 있을까?
그런 숏폼을 만들려면 어떤 준비된 자세가 필요할까??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 친구들은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친절한유성쌤과 함께하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어려운 학문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우리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 풀어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숏폼을 함께 기획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숏폼은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짧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시작 몇초만에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빼앗아 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숏폼에서 기획이라는것이 어떤 큰 힘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 그 주도권을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영상을 기획하고 그 기획안 안에서 친구들과 협력하여 짧은 영상을 주도적으로 촬영하고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친절한유성쌤은 대한민국 콘텐츠교육 전문가입니다.
다양한 교육현장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하게 나눠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콘텐츠에 노예가 되어 소비만 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유성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고 나서, 그 이후에는 콘텐츠의 소비자가 아닌 주도적인 창작자의 길로 시간을 만들어가는 학생들로 나눠진다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보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중에 협력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혼자만의 공부에 집중하게 해서 자기만 알아주는 세상인 이기주의적인 공부학습법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서로 협력하여 선한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그러한 과정을 경험하게 된 친구들은 무한한 창작자의 길로 다양한 길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숏폼을 기획하고 제작한 친구들은 숨을 죽이며, 자신이 만들었던 영상을 함께 시청합니다.
유성쌤이 다양한 피드백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욕심을 내기도 합니다. 아쉬웠던 부분을 프로젝트에 참여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앞으로 더 보완하자고 화이팅을 외치기도 하구요. 함께 웃기도 합니다!!
친절한유성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미디어교육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이 미디어콘텐츠를 단순 소비만 하는 소비자로써만 살아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직접 주도하여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며 개척하는 초등학생들의 미디어교육은, 한명의 아이를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학생들의 제작 결과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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