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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학교 교육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과 함께하는 의정부 호원중학교 AI진로교육 2차시"바이브코딩 웹앱 제작, AI활용 시창작 시화 제작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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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 의정부 호원중학교

청소년 AI진로교육 2차시
바이브코딩으로 도서관 웹앱을 만들고 AI로 시화를 표현하다

 

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김유성 강사 · 2026년 9월 17일 · 호원중학교 도서부동아리 학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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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과 함께하는 의정부 호원중학교
교육대상 : 호원중학교 도서부동아리 학생 30명
교육일정 : 2026년 9월 17일
강사 : 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김유성 강사
핵심교육 :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도서관 웹앱 제작, AI 시 창작 및 AI시화 제작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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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I를 배우는 수업에서 AI로 직접 만드는 수업으로

2026년 9월 17일,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과 함께 의정부 호원중학교 도서부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AI진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앞선 교육에서는 AI가 학교와 일상, 직업과 산업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고 생성형 AI와 프롬프트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 뒤, 자신의 미래 진로를 이미지로 표현해보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AI에게 질문하고 결과를 받아보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아이디어를 정하고 AI와 협업해 실제로 작동하는 웹앱과 자신만의 창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02. 바이브코딩, 코드를 외우기보다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다

첫 번째 핵심 활동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기획하고 제작해보는 실습이었습니다.

바이브코딩의 중요한 출발점은 프로그래밍 문법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먼저 “어떤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은가?”, “누가 사용할 것인가?”, “어떤 기능이 있으면 편리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문제 발견 → 아이디어 정리 → 필요한 기능 결정 → AI에게 설명 → 코드 생성 → 실행 → 테스트 → 수정

학생들은 도서관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다시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처음부터 모든 것을 결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와 목적을 정하고 AI가 구현을 돕도록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코딩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도 웹서비스 제작을 단순히 어려운 프로그래밍 기술로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바꾸는 하나의 표현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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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좋은 바이브코딩은 좋은 질문과 구체적인 기획에서 시작한다

생성형 AI에게 단순히 “도서관 웹앱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사용 대상과 목적·기능·화면 구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번 실습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질문의 구조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웹앱의 목적, 사용자, 핵심 기능, 화면에서 보여줄 정보, 버튼을 눌렀을 때의 동작 등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AI에게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바이브코딩에서 중요한 것은 코드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생성된 결과를 직접 확인한 뒤 다시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반복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코딩 체험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 결과를 검토하는 능력, 문제를 찾아 수정하는 능력까지 함께 연결됩니다.

04. AI에게 시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AI와 함께 시로 표현하다

두 번째 핵심 활동은 AI를 활용한 시 창작과 AI시화 제작이었습니다. 

AI 창작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AI에게 시 한 편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학생 자신의 경험과 생각, 감정, 기억, 좋아하는 대상처럼 자기 안에 있는 소재를 먼저 꺼내고, AI가 그것을 표현하는 과정을 돕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시의 주제와 장면을 생각하고 AI와 대화를 통해 문장을 발전시키면서 자신만의 시를 만들어보는 제작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AI의 첫 번째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표현하려던 의미와 맞는지 확인하고 문장을 다시 다듬는 과정도 중요한 학습 요소입니다.

05. 글로 만든 감정을 다시 한 장의 AI시화로 표현하다

시가 완성되면 다음 단계는 글 속의 감정과 장면을 이미지로 해석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시를 읽더라도 떠올리는 색과 공간, 인물, 상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시화 제작에서는 시의 내용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는 것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느낀 문장, 핵심 감정, 떠오르는 장면, 색감, 상징적인 소재 등을 정리한 뒤 이를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로 연결하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나의 경험과 생각 → AI와 시 창작 → 시의 감정 해석 → 장면·색감·상징 결정 → 이미지 프롬프트 → AI시화

이렇게 만들어진 AI시화는 단순한 AI 이미지가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언어와 감정을 시각적으로 다시 표현한 콘텐츠가 됩니다. 글쓰기와 미술, AI 기술이 하나의 제작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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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웹앱 제작과 AI시화, 서로 다른 활동처럼 보여도 핵심은 같다

바이브코딩 웹앱 제작과 AI시화 창작은 겉으로 보면 전혀 다른 활동처럼 보입니다. 하나는 코딩이고, 다른 하나는 문학과 이미지 창작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교육의 핵심 흐름은 같습니다. 내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먼저 생각하고, AI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한 다음 다시 수정하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AI 시대의 진로교육에서 중요한 역량 역시 특정 AI 도구의 버튼 위치를 외우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구조화하고, AI의 결과를 판단하면서 실제 결과물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은 명령을 많이 외운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AI와 함께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07. 청소년 AI진로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이 직접 결정하는 경험

청소년에게 AI를 가르칠 때 AI가 모든 답을 대신하도록 만들면 학생의 생각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은 학생이 주제와 기능을 선택하고, 시의 소재와 감정을 결정하며, AI가 만든 결과를 다시 판단하도록 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AI는 학생을 대신하는 창작자가 아니라 학생의 생각을 더 빠르게 실험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협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직접 기획하고 만들고 수정해보는 경험은 미래 직업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08. 1차시의 진로 발견에서 2차시의 창작과 제작으로

호원중학교 청소년 AI진로교육은 AI 기능을 하나씩 따로 배우는 방식보다 경험이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선 차시에서 AI 시대의 변화와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 진로 모습을 콘텐츠로 표현했다면, 이번 차시에서는 바이브코딩으로 필요한 웹앱을 만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와 AI시화로 표현하는 단계로 확장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새로운 AI 도구를 많이 경험하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와 협업하고, 결과물을 만들고, 다시 개선하는 전체 흐름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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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A

Q. 이번 호원중학교 AI진로교육은 어떤 교육인가요?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과 함께 호원중학교 도서부동아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AI진로교육입니다. AI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바이브코딩과 AI 창작을 통해 학생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Q. 바이브코딩으로 무엇을 배우나요?

도서관에서 필요한 기능을 생각하고 웹앱을 기획한 뒤 AI와 대화하며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문제 정의, 기능 기획, 코드 생성, 실행, 테스트, 수정이라는 웹서비스 제작의 기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Q. AI시화는 어떻게 만들게 되나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함께 시를 창작하고,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장면·색감·상징을 다시 정리합니다. 이를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로 연결해 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AI시화를 제작합니다.

Q. 청소년 AI진로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AI가 학생 대신 모든 것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제와 목적을 결정하고 AI를 활용해 이를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창의력, 문제 해결력, 디지털 표현력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연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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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학생의 생각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도구입니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과 호원중학교의 청소년 AI진로교육은 진로를 상상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이 직접 웹앱을 기획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와 이미지로 표현해보는 제작 중심의 교육으로 이어졌습니다.

 

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김유성 강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를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만들어내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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