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도서관, AI와 시로 세대의 마음을 잇다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 4차시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하나의 영상으로 완성하는 세대공감 AI 융합 독서프로그램
강사 : 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김유성 강사
교육 주제 : 성환도서관, AI와 시로 세대의 마음을 잇다 -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
교육기관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
교육 대상 : 천안 동성중학교
교육 일정 : 2026년 9월 14일
교육 차시 : 전체 4차시 중 4차시
교육 장소 : 참여학교 지정 교실
2026년 9월 14일,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대공감 AI 융합 독서프로그램의 4차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어른이 시와 시화를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결과물을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해 보는 과정입니다.
전체 과정은 시 창작에서 시작해 아날로그 시화,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하나의 AI 시화영상으로 완성되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유성 강사가 담당한 4차시는 앞선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와 음성을 실제로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는 마지막 제작 단계였습니다.
01. 시와 그림에서 시작해 AI 콘텐츠로 이어지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이번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새로운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세대가 표현한 생각과 감정을 다른 세대가 읽고, 그림과 이미지, 음성, 영상이라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으로 다시 연결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시라는 아날로그적인 창작 활동에 생성형 AI와 영상 제작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종이 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목소리, 음악과 움직임을 가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되도록 교육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02. 4차시의 시작,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결과물 점검
4차시에서는 먼저 이전 차시에서 제작한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 결과물을 다시 확인하고 보완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영상 편집은 단순히 여러 파일을 이어 붙이는 작업이 아니라, 각각의 요소가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정리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가 시의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나레이션의 흐름이 시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지 확인하면서 최종 영상 제작에 사용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이미지 생성에서 끝나지 않고, 만들어진 AI 결과물을 다시 검토하고 선택하는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I 콘텐츠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생성’ 자체보다 생성된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연결하고 다듬는 과정입니다.
03. CapCut으로 이미지·음성·시 원문을 하나의 영상으로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서는 CapCut을 활용한 시화영상 편집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만들어 둔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불러오고, 시의 원문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자막 요소를 함께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학생들은 이미지가 등장하는 시간과 음성의 길이를 맞추고, 시가 읽히는 흐름에 따라 화면 전환과 자막의 타이밍을 조정하는 영상 편집 과정을 경험합니다. 같은 이미지와 같은 음성을 사용하더라도 편집 방법에 따라 작품이 전달하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 기능 설명보다 작품의 감정을 살리는 편집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와 나레이션, 시 원문이 하나의 타임라인 안에서 연결되면서 정지된 시화 작품이 ‘보고 듣는 시’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04. 필요에 따라 AI 음악과 영상 효과로 감성을 더하다
강의계획에 따라 영상의 분위기를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경우 Suno AI를 활용해 배경음악을 추가하고, 영상 표현을 보완할 때는 Google Flow와 같은 생성형 AI 영상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여기에서 AI 음악이나 영상 효과는 작품보다 앞에 나서는 요소가 아니라, 시가 가진 감정과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작품에 필요한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콘텐츠 제작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이미지 생성, 음성 생성, 음악 생성, 영상 편집을 각각 독립적인 기능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창작 목적을 위해 여러 AI 도구를 연결해서 활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업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05. 액자와 QR코드, 오프라인 작품이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되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영상 파일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시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액자와 디지털 시화영상을 재생하는 QR코드를 연결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액자에서는 청소년의 AI 이미지 시화, 어른이 표현한 손그림 시화, 청소년이 창작한 시 원문을 함께 볼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서는 AI 이미지가 움직이고 AI 음성 나레이션과 배경음악이 더해진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입니다.
종이에 표현된 시와 그림이 AI를 거쳐 영상 콘텐츠가 되고, 다시 QR코드를 통해 관람객과 만나는 구조는 디지털 기술이 기존의 창작물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감상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06. 13개 조, 26개 작품이 온라인 전시 공간으로 이어지다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온라인 전시 공간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전시 페이지에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 × 동성중학교’라는 프로젝트명이 표시되어 있으며,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한 세대공감 프로젝트의 의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에는 13개 조, 26개의 시화 작품, 두 세대의 연결이라는 프로젝트 규모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조별 작품을 서로 나란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 작품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서로 다른 세대의 생각과 표현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대공감 시화 영화관’을 통해 완성된 AI 시화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 교실에서 진행된 교육이 일회성 실습으로 끝나지 않고 온라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전시 콘텐츠로 확장되었습니다.
07. AI를 배우는 수업에서, AI로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수업으로
이번 4차시 교육에서 AI는 작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시와 그림, 목소리와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하나의 창작물을 완성하기 위해 이미지 생성, AI 음성, 영상 편집, AI 음악 등 여러 기술을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동시에 기술을 사용하는 이유가 ‘새로운 기능을 써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해서라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를 쓰는 사람의 마음,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의 마음, 그리고 AI로 다시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이 연결될 때 기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도구가 됩니다.
08. 자주 묻는 질문 Q&A
Q. 이번 교육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에서 운영한 세대공감 AI 융합 독서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과 어른이 시와 시화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AI 이미지·음성·영상으로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Q. 4차시에서는 무엇을 배웠나요?
A. 3차시에서 만든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점검하고, CapCut을 활용해 이미지·음성·시 원문 자막을 결합하여 하나의 AI 시화영상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Q. 어떤 AI 도구를 활용했나요?
A. 4차시 영상 제작은 CapCut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필요에 따라 Suno AI를 배경음악 제작에, Google Flow를 영상 표현 보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Q. 완성된 작품은 어떻게 감상할 수 있나요?
A. 프로젝트는 액자와 QR코드가 결합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온라인 전시 공간에서도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는 13개 조의 26개 시화 작품과 시화영상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이번 AI 교육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AI 기능 자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의 시와 그림, 목소리를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는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AI를 세대 간 이야기를 전달하고 확장하는 표현 도구로 활용한 프로그램입니다.
09. 시를 짓고, AI로 표현하고, 다시 사람에게 전달하다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는 AI 기술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한 편의 시와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새로운 미디어로 다시 표현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앞으로의 AI 교육도 새로운 도구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사람이 가진 생각과 경험을 어떻게 발견하고 기획하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이번 성환도서관과 동성중학교의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아날로그 창작과 생성형 AI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교육 사례가 되었습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 × 천안 동성중학교
성환도서관, AI와 시로 세대의 마음을 잇다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 4차시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하나의 영상으로 완성하는 세대공감 AI 융합 독서프로그램
강사 : AI콘텐츠마케팅연구소 유쌤클래스 김유성 강사
교육 주제 : 성환도서관, AI와 시로 세대의 마음을 잇다 -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
교육기관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
교육 대상 : 천안 동성중학교
교육 일정 : 2026년 9월 14일
교육 차시 : 전체 4차시 중 4차시
교육 장소 : 참여학교 지정 교실
2026년 9월 14일,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대공감 AI 융합 독서프로그램의 4차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어른이 시와 시화를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결과물을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해 보는 과정입니다.
전체 과정은 시 창작에서 시작해 아날로그 시화,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하나의 AI 시화영상으로 완성되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유성 강사가 담당한 4차시는 앞선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와 음성을 실제로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는 마지막 제작 단계였습니다.
01. 시와 그림에서 시작해 AI 콘텐츠로 이어지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이번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새로운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세대가 표현한 생각과 감정을 다른 세대가 읽고, 그림과 이미지, 음성, 영상이라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으로 다시 연결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시라는 아날로그적인 창작 활동에 생성형 AI와 영상 제작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종이 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목소리, 음악과 움직임을 가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되도록 교육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02. 4차시의 시작,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결과물 점검
4차시에서는 먼저 이전 차시에서 제작한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 결과물을 다시 확인하고 보완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영상 편집은 단순히 여러 파일을 이어 붙이는 작업이 아니라, 각각의 요소가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정리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가 시의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나레이션의 흐름이 시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지 확인하면서 최종 영상 제작에 사용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이미지 생성에서 끝나지 않고, 만들어진 AI 결과물을 다시 검토하고 선택하는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I 콘텐츠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생성’ 자체보다 생성된 결과물을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연결하고 다듬는 과정입니다.
03. CapCut으로 이미지·음성·시 원문을 하나의 영상으로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서는 CapCut을 활용한 시화영상 편집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만들어 둔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불러오고, 시의 원문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자막 요소를 함께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학생들은 이미지가 등장하는 시간과 음성의 길이를 맞추고, 시가 읽히는 흐름에 따라 화면 전환과 자막의 타이밍을 조정하는 영상 편집 과정을 경험합니다. 같은 이미지와 같은 음성을 사용하더라도 편집 방법에 따라 작품이 전달하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 기능 설명보다 작품의 감정을 살리는 편집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와 나레이션, 시 원문이 하나의 타임라인 안에서 연결되면서 정지된 시화 작품이 ‘보고 듣는 시’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04. 필요에 따라 AI 음악과 영상 효과로 감성을 더하다
강의계획에 따라 영상의 분위기를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경우 Suno AI를 활용해 배경음악을 추가하고, 영상 표현을 보완할 때는 Google Flow와 같은 생성형 AI 영상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여기에서 AI 음악이나 영상 효과는 작품보다 앞에 나서는 요소가 아니라, 시가 가진 감정과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작품에 필요한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콘텐츠 제작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이미지 생성, 음성 생성, 음악 생성, 영상 편집을 각각 독립적인 기능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창작 목적을 위해 여러 AI 도구를 연결해서 활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업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05. 액자와 QR코드, 오프라인 작품이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되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영상 파일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시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액자와 디지털 시화영상을 재생하는 QR코드를 연결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액자에서는 청소년의 AI 이미지 시화, 어른이 표현한 손그림 시화, 청소년이 창작한 시 원문을 함께 볼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서는 AI 이미지가 움직이고 AI 음성 나레이션과 배경음악이 더해진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입니다.
종이에 표현된 시와 그림이 AI를 거쳐 영상 콘텐츠가 되고, 다시 QR코드를 통해 관람객과 만나는 구조는 디지털 기술이 기존의 창작물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감상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06. 13개 조, 26개 작품이 온라인 전시 공간으로 이어지다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온라인 전시 공간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전시 페이지에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 × 동성중학교’라는 프로젝트명이 표시되어 있으며,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한 세대공감 프로젝트의 의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에는 13개 조, 26개의 시화 작품, 두 세대의 연결이라는 프로젝트 규모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조별 작품을 서로 나란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 작품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서로 다른 세대의 생각과 표현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대공감 시화 영화관’을 통해 완성된 AI 시화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 교실에서 진행된 교육이 일회성 실습으로 끝나지 않고 온라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전시 콘텐츠로 확장되었습니다.
07. AI를 배우는 수업에서, AI로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수업으로
이번 4차시 교육에서 AI는 작품을 대신 만들어 주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시와 그림, 목소리와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하나의 창작물을 완성하기 위해 이미지 생성, AI 음성, 영상 편집, AI 음악 등 여러 기술을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동시에 기술을 사용하는 이유가 ‘새로운 기능을 써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해서라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를 쓰는 사람의 마음,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의 마음, 그리고 AI로 다시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이 연결될 때 기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도구가 됩니다.
08. 자주 묻는 질문 Q&A
Q. 이번 교육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성환도서관에서 운영한 세대공감 AI 융합 독서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과 어른이 시와 시화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AI 이미지·음성·영상으로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Q. 4차시에서는 무엇을 배웠나요?
A. 3차시에서 만든 AI 이미지 시화와 AI 음성 나레이션을 점검하고, CapCut을 활용해 이미지·음성·시 원문 자막을 결합하여 하나의 AI 시화영상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Q. 어떤 AI 도구를 활용했나요?
A. 4차시 영상 제작은 CapCut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필요에 따라 Suno AI를 배경음악 제작에, Google Flow를 영상 표현 보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Q. 완성된 작품은 어떻게 감상할 수 있나요?
A. 프로젝트는 액자와 QR코드가 결합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온라인 전시 공간에서도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는 13개 조의 26개 시화 작품과 시화영상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이번 AI 교육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AI 기능 자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의 시와 그림, 목소리를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는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AI를 세대 간 이야기를 전달하고 확장하는 표현 도구로 활용한 프로그램입니다.
09. 시를 짓고, AI로 표현하고, 다시 사람에게 전달하다
「시를 짓다, AI와 함께 세대를 잇다」는 AI 기술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한 편의 시와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새로운 미디어로 다시 표현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앞으로의 AI 교육도 새로운 도구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사람이 가진 생각과 경험을 어떻게 발견하고 기획하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이번 성환도서관과 동성중학교의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아날로그 창작과 생성형 AI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교육 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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